밥값 900억 정부의 선결제 코로나대책
오늘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다.
밥값 900억 정부의 선결제....
원래 정부조직이나 정부기관에서는 선결제라는것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 떄문인지 밥값 900억 이라는 대책이 나왔다.
4월 8일 비상경제회의에서 정부의 선결제 선구매를 추진한다는 대책이 나왔는데
이 중 밥값 900억 이라는 단어가 눈길을 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8192701104
"밥값 900억 먼저 낼게요"..손님 끊긴 식당가 반가운 '큰손'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손님이 줄어든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업무추진비 900억원을 '식당'에 '미리 결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외출 자제와 회식 감소로 외식산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어서다. 당장 관청가 식당들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8일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news.v.daum.net
위 기사에 보면 코로나로 힘들어진 소상공인 그중에서도 외식업자들을 위해서
밥값 900억원 가량을 식당에 '선결제' 한다고 한다.
선결제라는것은 착한소비자 운동? 에서도 나왔던 키워드인데
단골가게에서 미리 결제를 해 두고 나중에 식사를 하는것이다.
조삼모사 같은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당장의 현금흐름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밥값 900억원 정도라면 꽤나 큰 돈이 될텐데, 정부에서 이만한 돈을 외식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인것이다.
선결제와 선구매 등을 통해서 밥값 900억원 을 비롯해서 사업추진비나 관서업무추진비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돈으로 시장에 돈이 풀리게 되는것이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가 3주차에 들어가고 있는데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 말이다)
이렇게 되면서 사실 가장 어려워 진 곳은 바로 외식업계가 아닌가 한다.
일단 한사람당 한그릇씩 나오는 식당은 좀 덜한데 같이 떠먹는 식당은 더 심할것이다. 사실 뭐 도낀개낀이긴 하다만...
이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많은 공무원과 공조직에 몸담고 계신 분들이
회식과 모임을 자제하고 빨리 집으로 가면서 (사실 뭐 공무원 뿐 아니지만...)
경제에 많은 타격이 있는것 같지만, 이번 밥값 900억원 정책으로 인해서 요식업계라도 조금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다.








